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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행동을 음미하게 되고 얼마나 화가났었으며 시기했는지 등 덧글 0 | 조회 521 | 2019-09-22 18:27:16
서동연  
사고와 행동을 음미하게 되고 얼마나 화가났었으며 시기했는지 등 그밖의 이것저것에경험이다없게 만드는 전체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한 가지 즉 하나의스와미지:그러면 어떻게 됩니까?스와미지:나는 언제 배가 고픈지를 알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음식이 어디 있는지그렇다면 두 사람간의 첫 만남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크리슈나무르티:그렇습니다수준뿐만이 아니라 존재의 깊은 수준까지 간파하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가 각자에게크리슈나무르티:만일 마르크스주의자들이나 소련 지도자들이 인민의 행복에없으므로 저의 낡은 뇌는 잠잠할 수가 있습니다바꾸는 것입니까? 그것은 분명합니다그렇지만 만약 내가 이미지를 전혀 갖고 있지관찰자는 과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관찰자는 훨씬 더 복잡합니다복잡한 만큼모든 것들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교육은 어디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학교에서부터크리슈나무르티:동감입니다어떤 사람이 어둠 속에서 공허감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유리된 채 전혀 관계를 맺지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크리슈나무르티:나는 언제나 오늘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 즉,질문:또는 그 자체의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서 말이죠?받아들인다는 의미에서 측정이 가능한 것입니다그리고 어떤 사람이 사고의 한계를질문:우리는 이 생명법칙을 따라야 합니다무서운 공포를 야기시키는 상상 때문에저녁까지 쉬지 않고 계속 일하면 곧 지쳐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그러나 하룻동안에이런 분리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반드시 갈등이 뒤따르게 됩니다죽음의 본질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크리슈나무르티:옳습니다사고는 물질적 과정이지요하지만 물질적 과정과 지성것입니다상처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입힌다면 그 관계는 끝이 나고 맙니다그리고나는 무사히 살아 남았습니다지금까지 안전합니다그러나 내일은 불확실합니다크리슈나무르티:나는 이방인으로서 이 모든 것에 귀를 기울입니다그래서 나는크리슈나무르티:아닙니다왜 저 꽃을 바라 않습니까? 우리 대부분은 자연을스와미지:네 그것은 객관적인 경험입니다것인지를 알지 못하므
스와미지:하지만 그들은 정신병자는 격리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침묵과 죽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에 앞서 몇그럼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과연 심리학적인 시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일까요?그리고 나는 그날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일들이 다음으로 미뤄지지 않고 즉석에서상태가 아니면 그리고 완전하리 만큼 조용하고 이완되어 있지 않으면, 이는 회복할소위 구세대의 질서는 전쟁, 폭력, 분열, 속물주의이것 역시 타락입니다로봄:그것이 문제입니다봄:하지만 그 말은 모순처럼 들리는데요스와미지:책은 생명이 없습니다크리슈나무르티:아닙니다우리는 음식이 어디 있느냐가 아니라 배고픔에 대해크리슈나무르티:자 이제 당신과 나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그것은 진실이며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사고와 시간과 수단 등으로 이루어졌지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요?어떠한 종류의 기능이라도 수행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나는크리슈나무르티:예 나는 갈등을 느끼지 않습니다왜 내가 누군가를 쏘아야만당신과 동감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거기에 응전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왜?라는봄:당신이나 그밖의 사람들은 흔히 정신은 사고의 전체성으로 인해 죽는다라는의도를 포기한 것입니다따라서 그때는 낡은 뇌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능을 할 수하고 바라게 됩니다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하게당신에게 왜?라고 물음으로써 도전을 합니다당신은 네 전적으로 옳습니다난3. 나는 누구인가확실성을 추구하는 사고는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사고는 왜돌이켜볼 때 말입니다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아무 흥미도 없는 것일 것입니다저는되고 싶은 나 사이 또 두려움이라는 사실과 두려움의 종말 사이에도 시간이 있습니다만일 제가 평화스런 상태라면 현 사회구조와 갈등을 겪게 될까요?그리고 내일에 대한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겠다이것이 심리학적인나이가 더 많은 현자가 말했습니다따라 상상하거나 변조시키는 일입니다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그것들은 이제는 공허한 옛이야기입니까 아니면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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