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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길 753이란길 덧글 0 | 조회 348 | 2013-03-31 20:52:55
미야  

우리는 항상 영어의 산을 올라가기위해....무조건 좋은장비만을 갖추려고 했던것이였다.
더 좋은 장비 더 많은 장비....그렇게 해서 산을 오르다보면 그 무거운 장비에 지치고 말고...
결국은 도저히 오를 수없다고 인정해버리고....
산을 왜 오르려는 것일까? 가보지도 않은 산을?

그건 그산이 정말 멋진 산인걸 알고있다는 것이다.
산을 정복한 사람들은 말한다. '이 꼭대기에서 보이는 세상은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정상이 얼마나 멋진곳인지 세상에 퍼트린다.

그 정상을 올라가본 사람중 하나인 끌려
그녀는 산을 오르는 마음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산을 오르면서 가는 길중 가장 아름다운길을 알려주었다
지름길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길 753이란길
즐겁게 올라갈수 있도록.......

기존에 많은 돈을 들여 영어 교제를 아주 많이 사 봤어요
그 결과는 거의 시작과 함께 포기라고 할까요~ㅎㅎ

그래도 돈이 아까운 탓에 창고에 쌓아 놨었는데...이번에 큰 맘먹고 다 버렸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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