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끌려영어를 배운 후 변화된 점

 저는 작년 서른이 된 저에게 유럽여행이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고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또다른 선물인 끌려 어학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름 학생때 간간히 공부한 문법과 영어단어를 바탕으로 조금은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보기엔 쉬운 문장 하나 쉽게 말할수 없는 벙어리에 불과 했습니다.

1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솔직히 스스로 늘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도 없고, 나의 실력을 시험쳐보지 않아서 그런지 피부로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직장에서 영어만 구사할 수 있는 한국사람과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게다가 설명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구나, 내가 하고있구나!'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2. 교육에서 가장 인상적이었거나 좋았던 점 혹은 소감

1:1이라는 점,

직장인들에게 구애가 되는 시간이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

숙제를 통해 얻는 피드백,

발음교정

다양한 영상을 통한 수업자료,

1분 스피치를 통해 실력점검

저는 집에서 십분거리라는 점^^ 

더 많지만 나머지는 직접와서 느끼시라고 여기까지 할게요.

3.본 원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듣지않고 공부하지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까운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잘 이겨냈다면, 지금보다 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을텐데..라구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기 싫은때를 이겨내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저는 이곳에서의 수업을 통해 친언니, 직장동료들에게 추천하여 수강하고 있습니다.

별로였다면 추천하지 않았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