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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스트레스, 두려움, 울렁증을 안고 있는 친구에게 덧글 0 | 조회 2,349 | 2013-03-28 12:06:41
관리자  

친구야~‘영어하면 무엇이 떠올라?

외워도 외워도 끓임없이 펼쳐지는 단어,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이디엄들,

골치 아픈 문법, 원어민 앞에서의 울렁증, 해도해도 안된다는 막막함?

나도 그랬었어.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안되는 영어는 자꾸만 빠져드는 늪과 같았어.

하지만 어느순간 문득 떠오른 단 한가지의 생각이 나의 영어를 바꾸었고 나의 인생을 바꾸었어.

그건 바로~~

영어는 이라는 거야.

내 입에서 나오는 !’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나는 이 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 거야.

눈으로 보고 머리로 외우고 이해할려고만 했지.

이란 걸 따로 배우고 학습한 적이 없었던 거야.

간혹 영어를 소리내어 읽기는 했지만 그것도 읽기!’이 아니잖아.

한국말을 익혔던 그 처음 상황으로 돌아가 보면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들에게 끓임 없이 외치며 엄마 해봐~ 엄마!~ 엄마!~’ 를 반복하셨어.

그리고 우리는 엄마라는 소리를 처음으로 입 밖으로 내었지.

그리고는 가장 많이 듣고 사용하는 문장 순으로 소리내기 시작했어.

배 고파요’, 밥 주세요’, ’이거 사주세요’, ’쉬 마려워요!’

처음부터 이 문장들을 확실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 할 수 있었던가?

이 문장들을 말 할 때, ‘이 문장들의 문법 사항들이 이러이러하니까 이건 이 단어니까 이렇게 말 해야 돼

라고 규칙을 따지며 혹은 계산을 하며 말 하였던가?

단지 우리가 한국어를 잘!! 말하기 전에 했던 것은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따라 말해보고 틀리게 말하고 어설프게 말하고 고쳐지고 스스로 고쳐나가고 또 말하고….

근데 우리가 영어로 말을 하려는 과정에서 이 말하기 과정들이 쏙! 빠져있던 거였어.

이 과정이 없이 어휘나, 표현, 문법만 습득 하고는 , 잘해봐야지!’ 라고 하는게 얼마나 터무니 없었던 것인지

하지만 말문이 터지기도 전에! 아니, 제대로 된 발음과 억양으로 엄마라고 입을 떼기도 전에!

그 누구도 영어를 반복해주고 제대로 된 발음과 억양을 이끌어 주지도 않았었지,,,

우리는 단지 규칙과 문법을 배우고 단어 리스트들을 공부해야 했어.

영어를 수학이나 과학처럼 계산하고 분석해야 했으며 암기과목들처럼 외우기 바빴어.

영어가 라는 어떤 감각도 몸에 익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성인이 되어 영어 말하기를 강요 받은거야.

그리고는 10년 아니 평생을 붙잡고 있어도 입을 떼지 못하는,

외국의 유치원생보다 영어를 못한다는 낙인을 받아야 했었어.

어떤 정규 과정에서도 혹은 단어나 표현 문법 등 암기 주입식인 학원에서도, 그 어떤 과정에서도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따라 말해보고 틀리게 말하고 어설프게 말하고 고쳐지고

스스로 고쳐나가고 또 말해보는 과정이 없었다면 우리는 을 배운 적이 없어.

지식을 배웠을 뿐이야.

오랫동안 영어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원어민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지 못한다는 자괴감과

스트레스를 모두 없앨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제까지 내가 해왔던 영어(지식)와 내가 말하려는 영어(언어)가 전혀 다른 것 이였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을 때야.

아하하는 순간에 내가 어떻게 했을지 짐작이 가지?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따라 말해보고 틀리게 말하고 어설프게 말하고 고쳐지고 스스로 고쳐나가고 또 말해보기!!’

로 결심했지.

물론 엄마처럼 제일 기본적인 말부터!

그리고 온갖 방법을 다 써도 안 된다고 생각하던 영어 말하기에 대한 마음이 홀가분해 졌어.

!!!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따라 말해보고 틀리게 말하고 어설프게 말하고 고쳐지고

스스로 고쳐나가고 또 말해본 적이 없는데!! 그 과정 자체를 해본 적이 없는데!

즉 말하기를 배운 적도 시도해 본적도 없는데!

내가 배우지도 해보지도 않았던 것들에 대해 스트레스 받거나 울렁증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는 거잖아?

의학에 대해서 지리학에 대해서 전혀 배우지 않은 우리라면

그것들을 모른다고 해서 의사들과 혹은 지리학자들과 원만한 대화가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 받을까?

전혀 아니잖아~

친구야,

나처럼 영어를 듣고 말하지 못해서 어깨를 움츠리고 속상했다면 이제라도 어깨를 당당히 펴고 말해봐.

나는 이제껏 영어 말하기를 배운적이 없다. 그러니 내가 못 듣고 말 못하는 것에 전혀 스트레스 받거나 울렁증을 느낄 필요가 없다. 나는 지금부터 영어 말하기를 배워나갈 것이다. 새롭게 배울 나의 영어가 기대된다!”

이제 영어 몇 년 배웠냐고 묻더라도!

아카데미 영어는 10년이상 했지만 스피킹은 한달도 학습하지 않았노라도

그래서 말 못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고!

본격적으로 을 시작할 내가 영어로 소통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단계별로 구성된 753오디오 파일이 듣기와 말하기를 끌어주고 반복해 주는 든든한 엄마의 역할을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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