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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의 지식이 너무 없는 혹은 너무 많은 나의 친구에게 덧글 0 | 조회 2,284 | 2013-03-28 12:08:42
관리자  

753영어 여행자들 중엔 전문 번역가도 있고 영어 선생님들도 많아.

그 중 한 분은 학원에서 함께 근무하는 원어민이 회식자리에서

한국인 선생님들에게 영어를 말하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영어란 언어를 가르치냐고 말했데.

모든 한국 선생님들은 그 말을 듣고 화가 났지만 어느 누구도 영어로 반문하거나

논리적으로 따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더 화가 나셨대.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들을 가르치기에 영어를 더 많이 알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많은 단어나 표현들도,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을 오랫동안 공부해 오고 훨씬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그 분들이겠지? 그분들이 강의를 의뢰하실 때 하시는 말씀이 있어.

번역이나 독해는 자신 있다. 혹은 문법은 다 안다. 하지만 말은 못하겠다.

발음도 안 좋고 원어민들이 하는 말들을 알아들을 수가 없다. 영어로 말을 하고 싶다!”

나는 그 분들께 영어란 지식이 아닌 영어란 말을 가르쳐 드려.

은 듣기만 한다고 해서 눈으로 본다고만 해서 절대로 완성되지 않아.

단어들이 모여서 내는 그 소리를 직접 말해보지 않고는

빨리 말하는 말들을 알아듣기도 힘들 뿐더러

한 두 번 소리 내어 연습했다고 해서 절대 유창해 질 수 없어.

따라서 왕왕초보든 영어지식이 많은 고급자이든 영어로 하지 못한다면 똑같은 기본 필수 문장의 753으로 연습해. 토익이나 토플 같은 시험을 치려는 목적이 아닌 영어란 언어를 말하기! 위해 모인 여행자들은

모두 똑같이 아직 영어의 말문이 트이지 않은 아이들인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존에 얼마만큼의 영어 지식이 있었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따라서 여행자들과 함께 하다 보면 재미있는 일을 많이 겪게 되.

왕왕초보라도 아이 같은 유연함을 가지고 753을 열심히 익히며 을 흡수하는 여행자가

영어를 훨씬 많이 공부! 해온 사람보다 더 빨리 말문을 트며 유창하게 영어를 말! 하는 거야.

영어로 말문을 트는 데 중요한 건 아이가 언어를 배워 가듯

반복한 문장과 표현들을 자기 것으로 흡수해 적절한 상황에서 딱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따라서 기존에 배워왔던 학문으로서의 영어 지식보다

영어를 나의 로 받아들이고 배워나가는 아이 같은 유연성이 훨씬 유용한 거야.

친구야, 혹시 아직도 마음 속 어디선가 에이, 영어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 내가 말을 잘하게 되겠어? 그런날이 오겠어?’라고 생각하고 있니?

그렇다면,

‘Hello로 시작했던 나와 여행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줘

‘Hello, how are you?’ 부터 시작하는 말하기 영어 절대 어렵지 않아.

go의 과거형이 went인지도 모르는 성인들도 hello로 시작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쏟아내고 있어.

여행자들은 말해줘.

학창시절부터 영어가 제일 싫고 어려웠는데, 내가 이렇게 영어를 즐기며 말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기적 같다!”

라고.

친구야, 네가 영어 한마디 자연스럽게 못 꺼낼지라도

이제 을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영어로 말을 잘하는 네가 반드시 된다는 것을 믿고 말해줘.

나는 반드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영어를 잘 듣고 잘 말하는 사람.

그것은 내게 더 큰 세상을 열어주고 내가 바라는 대로 더욱 풍족한 인생을 만들어 줄거야!”

왕초보든, 토익만점자든하지 못한다면 모두 753 1레벨의 시작인 ‘Hello' 부터 제대로 익혀가야 해.

[ Hello, how are you! 만이라도 제대로 들을 수 있고 말 할 수 있게 연습하고 넘어갔더라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혼돈하는 소리인 L소리와 R소리의 확실한 구분도 어렵지 않았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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