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어 좀 한다는 지인에게서 웃픈 사실을 들었답니다.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스터디 2시간 중 거의 30분~1시간을 자기소개를 하다 시간이 지나가더랍니다.

8명 정도 모인 인원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지요.

더욱 문제는.....

매주 스터디원이 바껴서 매주 자기소개를 해야 한다고... 한달도 채 못채우고 그만뒀습니다

진지하게 영어 이번에야 말로 꼭 해내겠다!!

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영어 연습하며 영어 습관을 키워줄 개인 코치 같은 영어 가이드를 잘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엉뚱한 곳에서 헤매지 않고 슬럼프도 잘 극복할 수 있어요.

스터디는 이런 시스템에서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보조적인 방법으로 하시는 거랍니다.

영어 공부만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영어 시작하는 방법....

레벨에 맞는 학습법....

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등등....

영어 회화 학습에 관해 영어 개인 코치가 필요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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