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 시즌이 성큼 다가왔네요.

3월부터 꽃놀이 하러 해외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신대요~

그래서인지 끌려에도 여행가서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울수 있는지 문의하는 분도 많아졌어요.

영어 그까지꺼 뭐~~~ 바디랭귀지면 돼!!!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영어로 길 묻는걸 못하셔서 국제 미아 될 뻔했다고 끌려 영어를 찾아 오시기도 하고........

그 놈의 영어 때문에~~!!!

영어 잘 하는 동행자 꽁무니만 쫓아다니느라 자존심 상해서 왔다는 분들이 너무 너무 많으세요.

상담해드리면서 어찌나 안타까운지..........

영어 어렵지 않아요!

특히 여행 영어!!!

쓰는 상황과 문장이 한정되어 있으니 끌려에서 두달만 특훈 받고 자신있게 해외 여행 다녀오세요~~

오히려 해외에서 한두문장 영어가 통한다고 느끼면 좋은 자극에 되어 다녀와서 더 영어에 매진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